부끄러움을 부러움으로 바꾸자

하루 한 글 - 위버멘쉬(4)

by 자기계발덕후

오늘의 문장


p.156 부끄러움은 내가 품은 생각 자체보다, 그것이 타인의 시선에 어떻게 비칠지에 대한 불안에서 비롯된다. 마치 누군가 내 마음을 훔쳐볼 것만 같은 기분 말이다.


p.159 지나친 겸손은 결국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는 족쇄가 된다. 진정한 개인이라면 자신의 올바른 욕망과 의지를 억제하지 않는다.


p.164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은 삶을 더 의미 있게 만드는 필수적 조건일 수 있다.


p.167 우리도 각자만의 금기를 갖고 있다. 그리고 때로는 그 금기를 넘어서야 우리가 진정 원하는 삶에 닿을 수 있다.



오늘의 감상


부끄러움은 내가 하는 행동이 타인에게 비춰졌을 때 이들이 어떻게 여길까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감정입니다. 따라서 외부의 시선을 더 의식할수록 부끄러움은 더 커집니다. 부끄러움이 심해지면 최대한 이 상황을 만들지 않고자 자리를 피합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는 거죠


사실 성장하기 위해서 부끄러움은 필수적인 감정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계속해서 시도하며 결과물을 다듬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때 자신의 결과물에 부끄러움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끄러움은 성장의 위한 자양분이 될 수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계속해서 시도해서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차이가 벌어집니다. 전자는 계속해서 시도함으로써 노하우가 생기고 이를 통해 성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후자는 같은 자리에 머무르며, 성장하는 전자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도전한 사람만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릅쓴 결과 남들이 부러워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죠. 저도 부족하고 부끄럽지만 계속해서 시도해나갈 겁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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