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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웅
IT업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IT와 사회에 관해 주로 씁니다.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전 kth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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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욱
현재 한양대 인문과학대 교수다. 2001년 『라쁠륨』 가을호에서 현대시로 등단했다. 30여 권의 책을 썼다. 2021년에 프로복서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사랑하는 유안이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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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은
대화 산문집 <궁금한 건 당신> (안온북스, 2023) 저자 / 비디오편의점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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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의 좌충우돌 PR현장 이야기
테크핀 스타트업 렌딧의 홍보담당. 내일은 없을 것 처럼 지금에 열중하고, 어제 했던 일이 아닌 오늘 하고 있는 일로 평가 받는 직장인으로 오래 오래 일하는 것이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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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
일상의 글쓰기, 우울증 환자의 글쓰기를 하는 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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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덕
글쓰는 삶 그리고 여행·와인·음식·음악이야기. 기획자·칼럼니스트·데이터정책분석 및 전략가·DXReport 오너·작사가·KT위즈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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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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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연
장편소설 <망원동 브라더스> <연적> <고스트라이터즈> <파우스터> <불편한 편의점>과 산문집 <매일 쓰고 다시 쓰고 끝까지 씁니다> 를 집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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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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