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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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한때 세상을 팔랑이는 나비였고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현재는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입니다. 다시 나비가 되고 싶습니다. 나방이라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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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days
내 삶이 가시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장미밭이었습니다. 꽃이 지면 다시 또 가시만 남겠지만, 이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장미꽃이 피어나길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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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이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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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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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숙
변경숙 /희곡작가·연출가·배우/ 영어교육도서<보통엄마 초간단 영어공부> 출간, 2017 발칙한 부인뎐 작, 2018 봉숙의 연정 작·연출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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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써 봄
타인에게 마음을 쓰고 나의 맘을 글로 써 내려 가는 사람. adhd세아들과 민감한 남편 네 남자를 키운다. 완벽육아를 꿈꿨으나, 아들셋 마라맛 육아 경험중.목요일 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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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소설과 에세이, 사회비평서를 쓰는 작가, 공영방송기자,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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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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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ry
Rosary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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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
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다른 인생 이야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