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결정 사이

헤드헌팅 업무 2주 차.

by 나우히어

2024년 10월 첫째 주.


업무 1주 차에 비해 나의 제안을 수락해 주는 후보자가 늘어가고 있다. 그들의 입장에서 보자면 우선 나의 제안을 수락하는 것은 “선택”일 것이고 나의 2차 연락에 응답해 이력서를 보내주는 것은 “결정”일 것이다.


자신의 이력서가 헤드헌터의 고객사 인사담당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일지 아닐지는 후보자 입장에서는 어느 정도 불확실한 영역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그 불확실성을 받아들이고 이직을 할 “결정”을 내리고 나면 오히려 자유로워지지 않을까?


나 역시 수많은 후보자 중 누구에게 이직을 제안할 것인지를 하루에도 수십 번씩 “선택” 해야 하는데 선택 후 이직제안 버튼을 누르는 ”결정“을 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기까지 한다.


내일 아침 눈을 떠 폰을 열었을 때 밤사이 “결정”을 내린 후보자들의 연락이 많이 와있기를 바라본다.


https://blog.naver.com/2gafour/221739497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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