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올해가 12일 하고 6시간 남았네요!

by 이하나 작가

올해가 12일 하고 6시간 남았네요!
세월이 쏜 살이네요... :)


엊그제 설날떡국 먹고, 엊그제 삼복더위였던 것 같은데.

keyword
작가의 이전글가진것이 없는 사람은 노동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