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하나 작가 Dec 19. 2018

오늘부터 신작 연재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하나 작가입니다.


오늘부터 브런치 앱에서 신작을 연재합니다. 

신작의 제목은 <공인중개사가 궁금하세요?> 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많더군요.

물론 오해하는 부분도 있구요.


그래서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동산, 그리고 공인중개사에 대해 기재해보고자합니다.

그리고 보너스로 '부동산 거래의 기술'도 포함되어있으니,

꼭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 없는 분들도 흥미롭게 읽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공인중개사가 궁금하세요?> 매거진을 통해 게재 예정입니다.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realtor


아울러 본 연재는 책의 마지막 5장부터 1장까지 역순으로 게재할 예정입니다.

즉, 1장, 2장, 3장, 4장, 5장 순이 아니라,

5장, 4장, 3장, 2장, 1장 순으로 게재될 예정입니다.


<공인중개사가 궁금하세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m.yes24.com/Goods/Detail/79318755


작가의 이전글 올해가 12일 하고 6시간 남았네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