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입금문자 소리는 실로 지구상에서 가장 맑고 고운 소리
당신은 통장정리를 언제 하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통장정리를 하지 않는다고한다.
통장에 입금이라고는 한 달에 딱 한 번 있는데, 그까짓 통장정리는 해서 뭐하냐는 것이다.
어차피 월급님을 영접하자마자, 급하게 뒤를 이어 줄줄이 월급님의 로그아웃 행렬만이 있을 텐데, 굳이 그런 고통스런 장면을 보고 싶지 않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통장정리가 제일 재미있는 놀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종이통장이 없어지는 것에 절대 반대하는 1人이다.
월세 입금 후 통장정리를 하기 위해 은행 ATM기에 방문하는 설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택배상자를 품에 안고 내 집에 오는 택배기사님을 기다리는 설렘과는 차원이 다르다.
게다가 은행의 입금알림 어플을 이용한다면 월세입금문자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임대료 입금문자 소리는 실로 지구상에서 가장 맑고 고운 소리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 中
*본 내용은 <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 (도서출판 무한)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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