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 16

학벌 좋은 사람들이 꼭 성공하는 인생을 살지는 않는다

by 이하나 작가

그런데 사회생활을 여러 해 겪어보고 나서 느낀 것이지만, 공부 많이 하고 학벌 좋은 사람들이 꼭 성공하는 인생을 살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사회 나와서 본, 소위 좋은 대학을 나오고 좋은 대학원을 나온 사람 대부분은 다음과 같이 살고 있었다.

월급이 적다며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 회사에 대해 원망을 한다.
혹은 자신이 다니는 회사가 중소기업이라며 늘 푸념을 한다.
늘 가던 식당의 점심 값이 500원 올랐다며 인플레이션에 슬퍼한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값을 지불하고 나서 큰 사치라도 부렸다는 듯이 자기 자신을 반성한다.
쇼핑몰의 의류 브랜드들이 단체로 세일하는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세일 시즌이 아니면 절대 옷을 사지 않겠다는 본인의 굳은 신념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부동산 뉴스를 보며 언제쯤이나 내 집 장만을 해 볼 수 있는 것이냐며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펴지 않는 정부에 대해 욕하며 분노한다.
그들 모두 영어라면 혀를 내두를 정도의 영어 능력자들이었고 모두 고학력자들이었다.

<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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