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 19

임대료가 있는 날이면 그 다음날 통장정리할 때 정말이지 좋다.

by 이하나 작가

내가 집을 사고, 1년에 몇 번 정도 세금을 내고, 그 외 노력은 정말 별로 한 것이 없는데 매달 입금이 있다. 나는 이 사실이 아직도 재미있다. 직장 생활이나 사업은 무언가 굉장한 노력을 해야한다. 꾸준한 성실도 요구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부동산 임대는 정말이지 노력이랄 게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돈, 현금흐름(Cashflow)를 가져다준다.
그리고 소소한 재미지만, 통장 정리하는 재미를 안겨다 준다. 대부분 사람들은 통장 정리할 때 ATM기에서 나는 '찍찍' 기계소리가 싫다고 한다. 그 기계소리가 대부분 지출을 의미하는 '돈 나가는 소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통장 정리할 때 ATM기 기계소리가 너무 좋다. 특히 임대료가 있는 날이면 그 다음 날 통장 정리할 때 정말이지 좋다.
그리고 또 부동산을 매입해보고 임대도 놓아보고 하며 느낀 것인데, 통장에 찍히는 숫자의 길이가 달라진다. 확연히 다르다. 직장 생활 했을 때에는 그렇게 많은 금액이 한꺼번에 내 통장에 찍힌 적이 없었다. 나는 이 점을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월급으로 내 집 장만하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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