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이야말로 지리(지형)를 익히는데 도움이 될뿐더러 방향을 정하는 이정표
'반복'이야말로 지리(지형)를 익히는데 도움이 될뿐더러
방향을 이해하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매일같이 같은 길을 가는 것보다는 다른 길로 갈 때 두뇌회전이 되고 치매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길을 여러 갈래로 정하고 한번 가보라. 평소에 못 보던 것들이 보일 것이다. 남과 다른 관찰력을 갖게 되는 시작이다.
길을 걷다가 보도블록의 개수를 세어 본다던지 점포의 순서에 맞춰 간판 이름을 읽어 보면 관찰력의 향상에 더욱 도움이 된다. 오늘은 1층을 내일은 2층을 살펴보자. 밤이 늦은 시각 갑자기 응급약이 필요해 주변의 약국을 찾아 헤맬 때 약국의 문이 닫혀있는지, 혹시 편의점에 상비약이 있는지 순간 기억날 수도 있다.
이 대목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이 바로 ‘반복’이다. 반복이야말로 지리(지형)를 익히는데 도움이 될뿐더러 방향을 이해하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습관이며 반드시 갖춰야 할 자세다.
인생에 있어 성공과 실패의 확률은 각각 50%씩이다. 도전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다시 한번 절반이 된다. 도전하면 25%의 성공확률이 있지만 도전하지 않는다면 75%의 실패 확률을 갖게 된다.
여기서 알고 하느냐와 모르고 하느냐에 따라 확률은 다시 둘로 나뉜다. 이미 알았다면 지식과 정보를 획득해서 노력한 결과물이고, 몰랐다면 그저 우연한 기회로 성공했을 뿐이다. ‘노력’과 ‘행운’으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각각 12.5%가 되지만 운도 따라주지 않는다면 실패할 확률은 100%가 된다는 의미다.
물론 하는 것마다 잘되고 벌리는 일마다 모두 성공할 수는 없다. 실패를 거울삼아 노력하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누구나 알고 있다면 그것을 ‘정보’라고 부르지 않는다. 누구나 쉽게 얻는다면 이 또한 ‘보물’이라고 할 수도 없다.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있다면 이를 더 이상 ‘기회’라는 이벤트로 정의하면 안 될 노릇이다.
이호영의 부동산 서적 '프롤로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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