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의 부동산 서적
프롤로그 Ⅱ

"끝까지 이 책을 놓지 말라" 무슨 일이든 처음 접해보면 어렵고 힘든 법

무슨 일이든 처음 접해보면
어렵고 힘든 법이다.


최근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변화로 인해 안정적인 수익을 담보하고자 부동산 재테크와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을 매입해 임대할까. 아니면 허름한 상가나 건물을 매수해 리모델링해서 관리할까. 아예 신축을 해서 임대할까.’하는 고민을 하게 된다. 기존 건물을 매입, 임대사업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은 내 손으로 직접 짓는 것을 원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게 말처럼 쉬운 일인가.


예부터 ‘집 짓는 일은 죽을 운에 한다’는 말이 있다.

‘집을 한 채 짓고 나면 이가 다 빠진다’는 속설도 주변에서 자주 듣곤 한다.


‘건축’이란 결코 초등학교 미술 수준이 아니다.

건축한다고 것이 반드시 직접 시공까지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건축하는 일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일인 데다 적잖은 시간이 걸리며 많은 비용도 수반되게 마련이다.


특히 전혀 다른 분야에 있던 일반인이 건축한다는 의미는 앞서 말했듯이 ‘죽을 운’과 ‘치아가 빠지는 고통’을 감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에 건축을 아예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자주 본다.


집을 짓는 것, 바로 건축을 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평생의 꿈일 수 있다.


철저한 준비과정 없이 잘못된 건축의 시작은 개인의 고통뿐 아니라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평생을 모아 온 소중한 재산을 움직이는 만큼 건축 전문가와 부동산 전문가의 조언과 협의를 통해 후회 없는 건축을 해야 할 것이다.

독자에게 한 가지만 부탁한다.

뭐든지 쉽게 얻는 것은 절대 없다. 필자는 지난 10여 년에 걸쳐 이런 방법을 고안하고 발견했다.


만일 필자에게 이런 것을 진작 알려준 사람이나 책이 있었다면, 더 높은 곳으로 더 빠르게 비상했을 것이다. “끝까지 이 책을 놓지 말라”라고 진심으로 당부한다.



무슨 일이든 처음에 막상 접해보면 어렵고 힘든 법이다. 본문 중간에 막상 어려운 건축법과 관련 내용이 있지만, 책의 마지막 장을 닫을 때는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필자가 앞으로 계속하고 싶은 부동산과 건축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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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의 부동산 서적 '프롤로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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