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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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영화
시대에 필요한 대중문화라는 관점에서 백년의 영화사를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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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행시 지방 소도시에서 30년 넘게 공무원을 하고 있습니다. 공직자로서, 평범한 일상인으로서 연결과 연결을 소중히 여기며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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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미
대중음악을 사랑하며 보고 느낀 것을 쓰는 사람. 아이돌로지 필진. 같이 좋아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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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원 스스로 문제를 내고 풀고 채점하는 학생.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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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박소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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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김재윤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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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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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제
최윤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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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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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
holly의 브런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