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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회랑
밤이라 그렇습니다.
by
ivorybear
Aug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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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라 그렇습니다. 문득 떠오른 것도.
금방 잊을 테지요. 언제나의 밤이 그러하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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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bear
누구에게나 한 번씩 찾아오는, 찾아왔던 순간에 대하여 찍고 쓰고 그리워 합니다. 흔한 마지막도 한 사람에겐 소중했던 이야기의 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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