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향수 회랑

어쩌면 우리는

by ivorybear


어쩌면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 일찍 오게 된 걸지도 몰라. 때를 기다리지 못한 게 우리 잘못일까, 설익은 속상함을 품은 채로 다시 시절을 기다릴까 해. 기약없을 연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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