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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회랑
어쩌면 우리는
by
ivorybear
Aug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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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 일찍 오게 된 걸지도 몰라. 때를 기다리지 못한 게 우리 잘못일까, 설익은 속상함을 품은 채로 다시 시절을 기다릴까 해. 기약없을 연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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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야기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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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ybear
누구에게나 한 번씩 찾아오는, 찾아왔던 순간에 대하여 찍고 쓰고 그리워 합니다. 흔한 마지막도 한 사람에겐 소중했던 이야기의 끝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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