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울하고, 직업에 확신이 없는 1년차 새내기 교사입니다. 5년째 5급 공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사로서의 삶과 우울증 환자로서의 일상을 글로 씁니다.
2020년 정신과 내원 (~현재)2022년 8월 지방 사범대 졸업2022년 8월 고등학교 시간강사 (~22년 12월)2023년 7월 장애아동 지원 사회복무요원 (~25년 4월)2024년 2월 교사 임용 합격2025년 4월 신규 교사 발령잘 쓴 글은 문장이 화려한 글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오래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