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사..사랑하..ㅂ니다
출근했더니 바닥이 온통 색칠판이다.
'이건 또 뭔가...?!' 했지만
점심시간에 '이모, 저거 우리가 어제 그렸어요..!' 하는데
귀엽네
예술 그 날것의 것
아트는 어렵고 언어로도 표현되지 않는 5세, 6세, 7세의 그림
뭐든 그렸다는 게 중요하지
- 2020년 3월 12일 쓰다
퇴사 후 회상 그리고 여담,
sns에 일상을 누군가와 공유하다가 보면
이쁘다고 올렸던 사진들은 어느 날 삭제하고 또 다른 어느 날 올리기도 하지만 그 날의 마음이 꾹꾹 담긴 글이 쓰인 것들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