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이성적인 욕
어젠 뭘 해도 망각
전기장판에 커피를 쏟고(그것도 바닐라라떼) 입고 있던 옷과 속옷도 젖어 샤워부스에서 씻고 샤워기를 꽂다가 바닥으로 떨어져 헤드가 댕강 부러졌다.
쏟은 커피를 닦다가 거실 바닥에 널브러져 있던 폼롤러에 걸려 넘어지기까지.
젠장
남 탓할 사람이 없으니 가장 이성적인 욕을 해 본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