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날
to. 무명의 당신에게
똑같은 하루고 똑같은 시간인데 마음이 되직 해 지는 걸 보니 또 한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누군가의 말처럼 올해는 전세계가 코로나로 인해
무엇을 했지만 무엇도 하지 않았으니 2020년을 한
번 더 살아야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것들을 했던 해이기도 했더라고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일 년을 살았다고 생각 드시는 분은 사진첩에 저장된 사진이나 다이어리, 일기장을 뒤져 보세요.
잊고 있었던 행복한 순간이 어딘가엔 기록되어 있을거에요.
모두들 수고 많았던 2020년이었습니다.
2021년에는 좋은 일들만 있을거에요.
Happy New Year.
from. just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