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
나보다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부하는 건 쉽지만
엄마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나의 걱정을 참고 듣는 건 어려운 일
나의 안부로 시작하는 서막이 결혼 이야기로 이어지면 절정, 엄마가 뚝! 전화를 끊으면 종막
세상 쉬운 일과 세상 어려운 일
다들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