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 문제
최근에 본 왕가위 감독 작품이 인상에 깊이 남았다.
중경상림, 아비정전 ..
예술은 활자로 해석된 것만 이해하는 예술 문외한인 나로서는
영화의 내용을 '도저히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는'으로 해석했지만
개연성 없는 맥락 특유의 느낌이 좋았다.
극과 극의 성향인 사람들에게 끌리지만
이내 시들해지고 결국 결이 같은 사람을 찾는
모순적 행위와 같은.
그나저나
오늘은
날씨가 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