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어른이 되고 나서부턴 비난과 비판을 하는 사람들만 부쩍 많아진 것 같다. 학창 시절엔 주변 어른들이 나의 실수든 방황이든.. 방안을 제시해 주시거나 격려를 해 주셨던 것 같은데.
예전과 달라진 시대 분위기도 분명히 한몫을 했겠지만, 내가 어른이 되고 나서부터 주변에서 꿈이 뭐냐고 더 이상 묻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 일 것이다.
어른이니깐.
존중의 의미
어쩌면 이젠 완성(?) 된 인격에 대한 사라진 기대
같은 걸까.
어른,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당신의 걱정은 무엇인가요?‘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항상 옳아요.’
내일도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