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균형
집으로 돌아와 다이어리에
‘마음이 현실보다 클 때’라고 써 내려가다
‘욕심이 이성의 눈을 가릴 때’라고 고쳐 쓴다.
마음보다 뒤처지는 현실로 다시 한번 누군가를 상처 입힐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팍팍한 건 현실 하나만으로 충분했다.
삶의 균형을 잡으며 살아야 한다.
내가 살아온 인생은 늘 바다와 같았고 우리가 밟고 서 있는 나무조각은 균형을 잡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밀려오는 파도를 탈 수 있는 서핑보드가 되었다.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