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라이프

식은 마음

by just E

사람이 사람한테 갖고 있던 애정이 식어 예전만큼의 마음이 아닐 때 당혹스러운 건 상대만이 아니다. 당사자도 마찬가지다.


마음의 온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나는 알 턱이 없다.

항상 그 지점이 끝지점이었으니.


요즈음은 불필요한 관계는 끊어라지만 과연 무엇이 필요한 관계인가.

도대체 무엇을 소중한 것으로 둘 것인가.

(그런 게 있기라도 한 걸까)


이쯤 되면 누가 인생 답지 좀 줘야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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