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함
곧 떠날 이곳.
일 년 뒤는 미지수.
시간의 제약이 있을 때는 너무나 소중했던 것들이 제약이 사라지니 소중함을 잃어버렸다.
'다음에도 가능한' 보다는 '이번에만'이라는 단어가 가진 힘은 대단했다.
여전히 좋았지만
여전히 좋은 가운데 절실함을 잃어버린 건 사실이다.
(소중한걸 소중하게 간직하지 못하는) 이런 사람들을 보통 멍청이라 하던데.
알면서도 잘 안 되는 것들 중 하나.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