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루틴처럼
분명 시작은 좋았다.
할 수 있다 생각했고
그 마음은 희망과 긍정을 불러일으켰다.
금세 주변에 시선이 흐트러졌다.
시선만이 아니라 정신도 마음도 시선을 따라 흐트러졌다.
저 빵은 맛있고 커피는 조금 더 따뜻함이 유지 됐으면 했다.
처음의 마음은 휘발되었다.
다시 찾아볼 수 없는 마음이 되었다.
늘 이런 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