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정한 위안
안 괜찮은데
주변에서 괜찮으냐는 안부를 물어보는 거 딱 질색.
조금 더 섬세해져 있는 기간에 도래했다.
힘들어하는 주변 사람에게 위안을 주고 싶다면 일상의 언어로 이야기해 주길. 어설픈 위로는 힘든 시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한 번 더 웃음과 괜찮은 척의 가면을 쓰게 하는지도 모를 일이다.
기분이 조금 안 괜찮은 상태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