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 신체 에너지 하락세
갓생을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 불끈불끈 '나도'라는 생각으로 삶의 의지가 불타 오른다.
점심시간에 직장 동료의 바쁜 스케줄을 들으며
'나도 오늘은 반드시 지난달에 등록했던 헬스장엘 가야지'
라 다짐을 했다. 분명히,
오후 4시,
발갛게 불타오르던 의지는
시계 추와 함께 싸늘하게 식어만 간다.
'이기고 싶다면 충분한 고민을 버텨줄 몸을 먼저 만들어.' (미생 中)
체력을 만들자고 등록했던 헬스장은 회사 일이 끝나면 체력이 안 돼서 가지 못 하는 아이러니
오늘은 과연 정신력이 체력을 이길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