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의 생각
무엇을 하려면 100일은 해 봐야 한다고 본인피셜을 주장하는 친구.
내가 곰도 호랑이도 아닌데 백일의 쑥과 마늘(인내)이 도대체 어떤 의미를 가져다 줄까. 처음부터 곰과 호랑이도 아니긴 하지만 백일이 지났는데 알고 보니 판다나 고양이였다면?
많이 억울해지는 과정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