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ust E Jul 04. 2024

긍정회로의 마지노선

오늘의 생각

긍정회로는 현실적 첫 발걸음을 내딛기 전까지 유효합니다.

같은 맥락의 말로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유명한 말처럼.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집 살 수 있잖아요.'라고 하는 직장 동료의 말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승생님, 전 집을 살 수 없어요. 아니요, 못 사요.)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아닐 이유도 없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