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의 생각
긍정회로는 현실적 첫 발걸음을 내딛기 전까지 유효합니다.
같은 맥락의 말로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찰리 채플린의 유명한 말처럼.
'마음만 먹으면 누구든 집 살 수 있잖아요.'라고 하는 직장 동료의 말에 생각이 많아지네요?
(승생님, 전 집을 살 수 없어요. 아니요, 못 사요.)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