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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넬라 판타지아
어릴 적 장래 희망으로 ‘멋있는 사람’이 되는 게 꿈이라는 막연함을 심지 말었어야 했다. 어른이 되어서 세상과의 타협점만 높아질 뿐이다.
옳지 않은 일, 정도에서 벗어나는 일
왜 순정 만화책만을 좋아했고 정의구현 영화물을 좋아하고 순하디 순한 친구들만 사귀어 왔는지.
지나온 발자취가 만들어 놓은 넬라 판타지아.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