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나의 일기
돌아가야 하는 시간에 구애 없이 끈적이는 몸을 바다에 담가 볼 만도 한 게 도민의 특혜라지만 준비되지 않은 마음으로 바다에 뛰어들었던 적은 없었다. 지금까지,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