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의 생각
하고 난 후의 일에는 나의 한계를 명확히 알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한계 앞에 지금이라는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가 붙어야 더 정확한 표현이겠지만.
해 보았더니 가고자 하는 방향이 3도 정도 달라진 것 같다. 달라진 1도는 앎이고 1도는 반성이고 1도는 다음
스텝을 위한 방향성 정도였다.
또 난 성장 할 것이다, 분명.
그것이 깊이든 넓이든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