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나의 일기
나와 다른 사람들은 낯선데 재미있다,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했을 때는 ’ 쟤는 왜 저럴까?‘라고 생각했다가
마음에 드는 선택이나 행동을 했을 때는 ‘이래서 좋더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절대 그 친구 앞에서 내뱉지는 않는다. 아직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약았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 게 모든 걸 포용하기엔 내 마음의 크기가 아직 좁쌀만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장단점 중에 장점을 부각한다.
오늘은 친구의 장점을 돋보기 끼고 봤다.
오늘 친구의 선택이 옳았으므로,
여담) 서울 재미있고,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