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구별하지 못하던 시절,
개인주의자를 모두 이기주의자로 단정 지었던 나의 지난날 과오를 반성한다. 개인주의가 이렇게 편한 건지 조금 더 어릴 때 알았다면 내 마음의 그늘 한 평쯤은 지워졌을 것이다.
지금의 나는 젠틀한 개인주의를 지향한다,
이게 약자를 위해 땀 흘려 투쟁하는 누군가의 공을 내 것처럼 휘두르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에티켓이라 생각한다.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