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나의 일기
중국 여행에서 귀여운 친구를 데려왔다.
그러니깐 일본 엄마아빠에게서 태어났지만 중국에서 낳은 원정 출산인 격이다.
혈통은 일본, 태어난 곳은 중국
그렇게 몬치치 인형이 내 손에 들어왔다.
근데 이게 좀 기괴한 게 쪽쪽이를 빼놓고 어느 날 보면 다시 물고 있고, 빼놓으면 물고 있고.
나 어릴 적 봤던 처키가 생각난다.
#. 시시한 이야기를 써 내려 가는 중, 오늘 나의 생각이 내일 나의 생각이라고 단언 할 수 없다. #. 찰나를 기록해 그렇게 살아가려 노력은 해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