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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밀라
일상, 가계, 육아이야기에 캘리그라피를 녹인 캘리에세이를 장르를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저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가 되고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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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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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나무
매일 읽고 쓰며 나도 몰랐던 내 안의 나를 발견해가고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조금더 단단해지고 성장해 가는 나를 글안에서 찾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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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Zorba 이면서 Buddha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 삶의 과정속의 글쓰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의 산책'같은 수필, '얼어붙은 바다를 깨뜨리는 도끼' 같은 책들을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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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노트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이자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결혼과 함께 시작된 치열한 인생 2막을....여유로운 인생 3막을 위해 살아가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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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어쩌다보니 스타트업만 5년 근무하여 고인물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진화하는 과정 속의 커리어 고민들과 저만의 업을 일구어가는 과정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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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작가
군인이었던 과거와 작가가 되고 싶은 미래를 합쳐 '아미작가'라는 닉네임을 씁니다. 어른 둘, 아이 셋, 고양이 둘과 함께 하는 현재를 쓰고 싶지만 과거와 미래에 머무른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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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da
외국계 회사, 스타트업 등 여러 번 이직을 하면서도, 마케터 업은 계속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 나답게 일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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