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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
사람들과 일 벌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지금은 '일을 벌이는 나'와 '일을 수습하는 나'가 화해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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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니
간호사로 아프리카에서 봉사하다 만난 남편따라 중국에서 신혼생활 후 다시 한국에서 직장인/학생/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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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미
비주류 일상 B급 전문작가. 유머는 포기 못해 글을 씁니다. 유미의한 내가 느낀 순간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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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한시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치매로 아이가 되는 엄마를 보며, 엄마의 엄마가 되어보려 적은 글을 책으로 출간했습니다. 먼저 나이 먹어본 언니로서 여동생에게 해주고픈 글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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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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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여행자
고졸취업, 퇴사, 428일간 6대륙 44개국 세계일주. 삶의 행적들이 모여 '삶의 쉼표가 필요할 때'라는 에세이로 출간되었습니다. (@punytraveler_j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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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공중보건을 공부했습니다. 스위스 제네바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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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평범한 직장인. 성북구 거주. IN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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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졔
고양이 넷이 키우는 사람. 자본주의와 낭만주의 그 사이 어드메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며 사랑하고 살아갑니다. 잘 울고 웃고 화내지만 덜 화내며 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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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
7년간 IT업계에서 기획/마케팅을 하다가 퇴사를 선언. 현재는 마크로비오틱 쿠킹스튜디오 '마크로비오틱 비건 식탁 오늘'과 머핀샵 '퓸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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