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9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Lucas
Jul 27. 2022
두목의 향
그리움 깊어지는 마음
향 20190531
있을 땐 몰랐다
그 향이 그리울 줄
떠날 때 알게된 아쉬움
그 자리 엄한 놈이
채운들
향이야 어쩌리까
멀리있어 잊을 줄 알아건만
갈수록 짙어지는
그리운 내음
있을 땐 몰랐던
짙어지는 그 향이
세상에 또 있을까
keyword
두목
향기
그리움
Lucas
소속
직업
에세이스트
나의 직업은 군인입니다
저자
소설을 사랑하는 소년
구독자
131
구독
작가의 이전글
시간당 10 mm =call sign
탕자 골퍼의 기도(골프장 가는 길) (1) 220528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