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방랑식객 반성의 시
by
Faust Lucas
May 21. 2023
아래로
방랑식객 반성의 시간 2022115
매일 죄를 짓는다.
어제도 오늘도
매일 회개한다
어제도 오늘도
차라리 내일이 없었으면
좋을걸
내일은 은혜 받고 싶다
이것도 욕심인 걸 안다
은혜는 그 분이 주시는 것
keyword
방랑식객
식객
방랑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Faust Lucas
소속
프리랜스
<나의 직업은 군인입니다> 출간작가
기획 출간 컨설턴트 뒤통수 음원 발매(작사작곡 파우스트) 소설같은 꿈을 사랑하는 소년
구독자
177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퍼퓸 향수
도둑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