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소 Jun 28. 2022

때때로 음악은

이소, <짧은 엽서를 부쳐요>

#이소 #짧은엽서를부쳐요 #이소엽서


그때 들었던 음악은

그대와 보낸 시간을

기억하고 있다.


- 이소, <짧은 엽서를 부쳐요> 중



아래 인스타그램에 방문하시면, 다른 글들도 구경하실 수 있으세요:)

▶ Instagram: @2st.soar






매거진의 이전글 도망칠 수도 있겠지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