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심툰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모
Apr 13. 2022
심툰 <삼태원의 밤>
그냥 뭐~ 늘 입던대로 입은 건데요? 이게 뭐 튄다고 (퇴근 전 회사에서 갈아입음)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이태원
시모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예술가
그리거나 씁니다 🐌
구독자
32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심툰 <나 좀 봐줘>
심툰 <폭식>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