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심툰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시모
Sep 16. 2022
다시 찾을 수 있을까?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여행
시모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예술가
그리거나 씁니다 🐌
구독자
32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두두와 밤
겨울의 상념조각들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