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한 단어: 세포 소기관]

세포 소기관과 미토콘드리아 / 윤세연

by 와이파이
세포 소기관이란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의 인체에는 기관이 있습니다. 심장, 폐, 간 등 여러 가지 장기가 각자의 역할에서 활동함으로써 생명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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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작은 세포 안에 심장, 폐, 간과 비슷하게 존재하는 아주 작은 구조물들이 세포 소기관입니다. 세포 소기관의 종류는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정말 다양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 세포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미토콘드리아를 소개하겠습니다.

위쪽 그림에 있는 원통형의 모양으로 약간 핫도그처럼 생긴 세포 소기관이 바로 미토콘드리아입니다.

미토콘드리아가 세포의 공장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생체에너지인 ATP를 생산하기 때문입니다. ATP는 아데닌이라는 단백질과 리보스 그리고 인산 3개가 결합한 형태의 고에너지 화합물입니다. ATP가 분해될 때, 각 분자의 결합이 끊어지면서 에너지를 방출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방출된 에너지는 근육을 수축하거나 체온 유지 등 여러 생명 활동에 이용됩니다. 따라서 에너지 소비가 많은 세포일수록, 세포 속 공장인 미토콘드리아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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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P를 만들어내는 미토콘드리아의 구조는 외막과 내막 그리고 기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외막은 미토콘드리아의 전체 모양을 유지하고 내막은 안쪽으로 주름져 있어 크리스타를 형성하며, 내막 안쪽은 기질로 채워져 있습니다. 크리스타에는 효소들이 있습니다. 이 효소들은 유기물 속의 화학에너지를 ATP의 형태로 전환합니다. 크리스타는 장의 융털처럼 주름진 것이 특징인데 그 이유는 효소작용을 하는 표면적을 늘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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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콘드리아의 마지막 특이점은 스스로 자가 복제를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핵의 도움을 받아서 반 자율적으로 세포 안에서 자라고, 복제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세포에서 관측된 결과,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내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자신의 모습을 변형시키는 등 세포 내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입니다. 특히 자유자재로 분열, 융합하는 모습은 흡사 박테리아와 비슷해 미토콘드리아의 기원이 박테리아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출처-다음 백과사전, 사진:천재 교과서,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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