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作, 詩輯 #6

by 방자

네 유혹에 나 그저 넘어가
흥껏 취하고 취해

세상이 내 것인 양 행복하구나.

이것이 진정 내 원하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나 너를 버리지 못하고

그 가벼움에 동해 행복을 누리는구나.

글 : 2017년 9월 11일. 파주
사진 : 2016년 3월 31일.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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