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문제 근원적으로 치료하고 싶다면

세균의 전압을 떨어뜨리자!

by 자유로

우리는 외부 세균으로 인한 감염과 관련된 문제에 늘 노출되어 있다.


우리 몸에 세균이 문제를 일으킬 적에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야 이 말은 좀 어폐가 있다.)

호중구(neutrophil)라고 하는 백혈구가 세균을 없애는 역할을 한다.


호중구.jpg 호중구가 세균을 포획하는 모습

https://www.youtube.com/watch?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www.bing.com%2F&embeds_referring_origin=https%3A%2F%2Fwww.bing.com&source_ve_path=MzY4NDIsMjg2NjQsMTY0NTAz&v=LXno0vcW2Go&feature=youtu.be


호중구는 세균을 둘러싼 뒤, 그 세균의 전압을 떨어뜨려서 죽인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


호중구는 세균을 포획한 뒤
그 세균의 전자를 빼앗아서,
즉 산화시켜서 없앤다.


이 과정에서 호중구는 오존(ozone)이나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를 사용한다.

이들은 전자를 빼앗는 산화제 역할을 한다.


참고로, 전자를 빼앗는 것은 산화제라고 하고

전자를 공급해 주는 것은 환원제라고 한다.


전자를 빼앗는 산화제는 전압을 떨어뜨리게 하며,

환원제는 전자를 채워 전압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

(산성비는 피하고 물은 알칼리수를 마시라고 하는 게 여기서 비롯된다.)


이 방법, 즉 세균의 전자를 빼앗아 전압을 떨어뜨리는 것이

가장 근본적으로 세균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이다.


정상적인 우리의 몸은 이와 같이 세균을 없앤다.

항생제는 여러 기전으로 작용하지만 역사적으로 현재까지 가장 많이 쓰이는 약은

세균의 세포벽 합성을 차단하여 증식을 막는 방법이다. 하지만 체내 정상적인 살균 방식은

다시금 말하지만 세균의 전자를 빼앗아 죽이는 것이다.


따라서 오존이나 과산화수소를 이용하면 정상적인 살균 방식을 흉내낼 수 있다.

왜냐하면 이 것이 바로 체내의 정상적인 살균 기전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미생물도 산화 요법을 견딜 수 없다. 실제로 보고에 따르면 탄저균이나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C. difficile (클로스트리디움 디피실), MRSA(메티실린 내성 포도상구균)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여기서 반드시 주의할 것이 있다. 산화 요법은 전자를 빼앗아 가는 것이며, 따라서 이를 계속하게 되면 몸의 전압 자체가 낮아진다. (몸의 전압 상태는 혈액이나 소변및 타액과 같은 체액들의 산도를 측정해보도록 한다.) 이는 큰 부작용을 동반하게 된다. 즉 몸상태가/총 전압 상태가 낮은 경우, 오존이나 과산화수소와 같은 산화 요법을 시행하면 죽은 세균들을 처리할 능력이 부족해져서 몸 상태가 더욱 나빠질 수 있다.


결론적으로 산화 요법을 고려하기 전에는 반드시 체내 전압 상태를 확인하고 시행해야 한다.


한때 유행했던 기적의 미네랄 용액, 즉 MMS (Miracle Mineral Solution) 이라고 하는 상품명을 지닌 일종의 영양제를 접해보신 적이 있으신가?


MMS.png?type=w2


마치 만병 통치제처럼 한때 유행이었던 MMS...

이 역시 대표적인 산화 요법중 하나라고 여기시면 된다.


아염소산나트륨(NaClO₂) 을 구연산과 같은 약한 유기산과 혼합하면 이산화염소(ClO₂)가 생성된다.

이산화염소(ClO₂)는 퓨린, 특정 아미노산, 철 등 병원성 미생물의 성장과 생존에 필수적인 물질들과 강하게 반응한다.


미생물을 만나면 염소를 방출하여 전자를 빼앗고 즉시 죽인다.
남는 것은 물과 죽은 세균뿐이다.


비단 세균뿐 아니라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 등등

이산화염소로 파괴하지 못하는 것이 없다고 까지 말한다.


하여 혹자는 독감에 걸렸어도 2-3시간만에 발열, 피로, 그리고 근육통이 사그라들며

몸이 편해지는 것을 체험했다 하기도 한다.

또한 이를 통해서 암과 같은 만성 질환도 고쳤다는 이들이 있다.


이를 폄하하거나 추켜세우려는 의도는 없다. 다만 이런 산화 요법이 필요에 맞게 잘 활용된다면 그런

유의미한 변화들이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둔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인류 최대의 사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