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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지구를 살리기 위해 몽골 사막에 숲을 조성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생각은 그대로가 시가 되고 숲이 됩니다. 그 기록을 전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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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time 자축인묘
그 치열하고 숨 막히는 전쟁터 같은 열사의 땅... 한바탕 회오리가 물러나며 어느덧 찾아온 칠흑 같은 고요의 시간 나는 이 시간을 기다리며 칼을 간다 마치 우물 밑 개구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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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카피라이터를 꿈꾸다 공무원이 된 보통 사람. 가끔 예술을 동경하며 남기는 몇 줄이 한 가닥의 무엇이라도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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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슈타인
소슬바람의 지식창고이자 사색공간, B612 입니다. IT업계에서 기획/마케팅/영업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기술트랜드에 대한 공부와 함께 삶에 대한 사색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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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르빠
그동안 논문이나 보고서를 쓰며 살았습니다. 이제 딱딱한 글을 내려놓고 그 동안 써보지 못했던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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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수집가
일상의 순간들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일상 속 사랑과 행복을 기록합니다. 지금의 행복을 그냥 지나치고 싶지 않아 글로 행복을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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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름
초여름과 초가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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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파편
아침 8시, 카페에서 작성하는 생각의 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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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코리안즈
서로 돕는 미주 한인 커뮤니티: UnitedKore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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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PD
- SBS PD - 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 미학전공자 - 예술학박사 - 그리고, 속물근성 있는 중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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