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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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세상 가벼운 얘기로, 마음을 두드리고 싶습니다. 숨쉬기처럼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제 얘기는 일상의 작은 순간들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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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노자, 장자, 예수, 부처, 디오게네스를 좋아하는 인문학 작가입니다 . 인문학적 소재로 3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현재 가파도 매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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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황작물
대체로 식물을 먹습니다. 쓰고 나면 부끄럽지만 할 말이 많아 쓰고 또 씁니다. 글로 돈을 법니다, 아주 조금. 온종일 쓸 수 있지만 자기소개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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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oboros
평범한 30대 회사원.모든것은 경험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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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교
다양한 세상을 읽고 쓰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행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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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Tea
출간 작가. 아름답게 그리워질 [지금, 여기, 언제나 오늘]에서 1일 1여행 중에 설렘을 찾아 읽고 쓰고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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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여행, 일상, 흔한 것들에 대한 기록을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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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보스
루이보스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을 여행합니다. 글을 읽고 씁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을 만나며 교육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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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개
인생의 중간점에서 자아를 찾아 부유하는 우울증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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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심리학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사람은 물론,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하며 평등과 생명존중을 담은 글을 쓰고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