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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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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IT 회사에 재직 중인 문과생입니다. 책과 글을 사랑합니다. 이야기를 탐구하고 나눌 때 행복합니다. 머릿속에서 생겨나는 온갖 주인공을 밖으로 꺼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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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엘리
한국 약사로 일 하다 캐나다 약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과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글로 적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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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 바다청년
9년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기후변화라는 중대한 위기 앞에 이를 해결하는데 보탬이 되고 싶어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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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용
신간 [프랑스 시어머니와 베프로 지냅니다] 마흔살에 프랑스인 남편을 따라 그의 고향인 낭시로 이주했습니다. 시부모님과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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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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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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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의 유럽일기
독일에서 도시문화학을 공부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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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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