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행복이란?
행복은 사람마다 그 의미가 다른 주관적 개념이다. 행복은 개인적인 조건에 관련되어 일어나는 정서이므로 조건의존적인 감정이다. 1학년 국어 첫 시간에 행복의 개념을 가르치고 아래와 같이 서술형 문제로 출제를 한다.
문제 : 행복의 조건은 야간자율학습임을 논리적으로 서술하시오.
행복의 중요한 조건은 자유라 생각한다. 사람은 마음대로 하면 행복하다. 마음대로 못하면 불행하다. 건강이 필요한 이유는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이고 돈이 필요한 이유도 마음대로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행복의 조건은 자유이다. 이렇게 자유롭게 살면 행복하지만 사람은 육체적 존재이며, 물질적 존재이며, 자족적 에너지 체계가 아니며, 먹어야 사는 존재이므로 한계를 가지고 있다. 옷, 신발, 음식, 책 등 모든 것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 이렇게 조건 의존적 존재로서의 한계성은 확연하다. 그렇지만 마음대로 해야 행복하므로 자유 만들기를 해야 한다.
자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간, 노력, 전략, 연출 등이 필요하다.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 싶다면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하고, 전략을 짜고, 연출을 하면 가능하다. 지금 당장 마음대로 되는 일은 없다. 사람은 에너지 덩어리(神)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것을 마음대로 창조할 수가 없다. 그렇지만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하고, 전략을 짜고, 연출을 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가 있다. 멀리 자유롭게 편하게 이동하기 위해서 교통수단을 발명한 것처럼 인류 문명의 발전은 자유를 쟁취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자유인은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다. 자유인은 어떤 일을 하고 싶으면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하고, 전략을 짜고, 연출을 해서 쟁취를 한다. 그런데 노예는 짜증만 낸다. 인생을 노예처럼 살 필요는 없다.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면 좋겠다.
자기 삶의 주인으로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시간, 노력, 전략, 연출 등이 필요하지만 이 중에서도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 전략을 잘 짜지 못하면 하고 싶은 일을 마음대로 할 수가 없다. 이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전략을 잘 짜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는 지식을 얻기 위한 것이다.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전략을 잘 짜야 한다. 전략도 없이 사업을 하다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렇게 쓰라린 실패를 경험한 뒤에 실패를 통해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서 전략을 잘 짜고 성공을 하기도 한다. 전략을 잘 짜면 실패의 고통을 줄일 수가 있는 것이다. 사업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지식이 필요할까? 전략을 잘 짜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알아야 할까? 인간에 대해서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인간이란?
인간의 지식은 생존과 관련된다. 그래서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진리가 생명이다.
지식형성 과정을 예로 들면 아래와 같다.
돌멩이 시대 두 명의 돌멩사람이 길을 잃고 헤매다 뻘건 버섯을 발견했다.
돌멩사람1 : 우와! 맛있겠다. 너가 먼저 먹어봐.
돌멩사람2 : (죽으며) 아이고!
돌멩이 시대 두 명의 돌멩사람이 길을 잃고 헤매다 빨간 버섯을 발견했다.
돌멩사람1 : 우와! 맛있겠다. 너가 먼저 먹어봐.
돌멩사람3 : (펄펄 뛰며) 우와! 맛있다. 힘이 난다.
돌멩사람1은 두 가지 지식이 생겼다. 뻘건 버섯은 먹으면 죽는다. 빨간 버섯은 먹으면 몸에 좋다. 사람의 지식은 이렇게 생존과 관계가 된다.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 이런 점에서 진리가 생명인 것이다. 현대사회에서도 이런 일이 간혹 일어나기도 한다. 가을에 독버섯이나 독나물을 먹고 죽는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리고 동물실험을 하여 인간의 생존을 위한 지식을 얻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사람을 위해서 희생당한 동물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공부를 해서 지식이 많으면 전략을 잘 짤 수가 있다. 그래서 야간자율학습시간에 공부를 하는 것이다.
정리하면, 행복의 조건은 자유이다. 자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전략을 잘 짜야 한다. 전략을 잘 짜기 위해서는지식이 있어야 한다.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는 야간자율학습시간에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의 조건은 야간자율학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