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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비
아빠의 자살 후 우울의 늪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수영장 락스물에 중독되어 우아하게 접영하는 할머니가 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일상과 기억을 기록하며 상처를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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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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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즐
사회과학덕후인 게이의 일상생각모음입니다 #30대 #남성 #한국인 #비장애인 #서울 #사회과학 #성소수자 #천주교 #로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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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전 9급 공무원, 현 화과자 공방 사장. 저는 어떤 사람이 되어가는 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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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리우스
En Hakkore Books 디자이너. 7급 공무원이었으며 책과 빵으로 힘들고 슬픈 사람들을 돕는 크리스천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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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솔
앗, '정말 열악한 회사를 안 다녀봐서 공무원이 힘들다고 하는 금수저다' 싶으시다고요? 축하합니다. 당신은 제 이전 동료분과 똑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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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lia
딸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엄마가 되어 바라본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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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
늦깎이 공무원, 그리고 평범한 회사원 공무원 준비과정, 공직생활 , 그리고 일상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일들을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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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현
제철에 잘 익은 복숭아처럼 상큼하고 달짝지근한 글을 쓰고 싶은 작가. 10년 연애한 남편과 결혼해 2인 가족으로 사는 이야기를 글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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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한 나무늘보
지방직 공무원이면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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